2021년에는 백신 접종부터 시작하여 거리두기 개편 등 점점 언택트시대에서 컨택트시대로 다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 대유행 초창기부터 시작한 1차 재난지원금에 이어 벌써 5차 재난지원금 차례가 왔고,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을 할 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쳤있는 국민들을 위해 지급 될 예정입니다.

 지금도 전국민 또는 선별지급으로 논의가 많은 가운데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2~4차까지 선별지급이어서 "주고도 욕먹는"상황이 연출 되었기에 이번에는 더욱 더 신중히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종 패키지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이 백신 1차 접종을 하는 집중적으로 하는 하반기에 맞춰 경기를 살려보겠다는 취지로 7월에는 거리두기 개편와 더불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총 3가지 패키지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소상공인 피해 추가지원, 두 번째는 전국민 or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재난지원금, 세번 재는 새롭게 실시하는 신용카드까지 이렇게 3개에 지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재난 지원금액과 지급일


아직 정확한 금액과 진행 방법은 더 현명한 방법을 하기 위해 계속 논의 중에 있으며, 5차 재난지원금은 "가구"단위가 아닌 "개인"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1인당 25~30만원 정도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지급 예정은 경제를 좀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빠르면 여름 휴가 전, 늦어도 추석 명절 전에는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청방법과 신청일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온라인은 역대 사례와 같이 온라인을 우선적으로 지급을 시행할 것으로 예성됩니다. 전에 지급했던 방식처럼 [긴급재난지원금.kr]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 신처잉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방문신청을 받아 진행 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만약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이 아닌 선별지급으로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진행된다면 그에 따른 신청방법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 텀이 3~4개월이였기에 신청기간은 5차는 7~8월에 신청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나라 빚이 더 많아질거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상공인과 국민들에 소비생활로 경제를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기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있기에 이번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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