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누구나집 집값의 10%로 장기거주 가능한 시범사업
부동산 시장이 너무 치솟아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자 여러 사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중에 집값의 10%만 내면 10년 거주 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곧 실시됩니다. 1. 누구나집 신청 기준 집값의 10% 정도의 보증금과 저렴한 임대료를 거주하는 10년간 내고 처음 확정된 부동산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사업 1) 특별공급 공급 주택의 수 : 전체 물량의 20% 공급 대상 : 무주택자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임대료 : 시세의 85% 이하 2) 일반공급 공급 주택의 수 : 전체 물량의 80% 공급 대상 : 무주택자 임대료 : 시세의 95% 이하 누구나집 사업은 분양자로서 좋은 점은 10년 ..
2021. 9. 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