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들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건강하게 아들, 딸 구분 없이 아기가 탄생해도 축하를 많이 해주십니다. 그래도 원하는 성별이 있을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확률을 올릴 수 있는 아들 낳는 법 딸 낳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임신 도전(배란일 체크)

여자의 평소 생리주기를 따져서 28주기, 30주기인지 체크를 하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배란일은 생리를 시작한 후 14일째 되는 날이 배란일입니다.

  • 배란일 :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가 배출되어 임신이 가능한 날

 

 

일반적으로 여자의 몸 안에 정자는 3일 정도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배란일을 점검하고 배란일 2일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도움이 됩니다.

 

돌을 던져야 뭐라도 잡을 수 있겠죠?

 

2. 원하는 성별 도전

 남자는 XY 여자는 XX 염색체이기에 아들이라면 Y염색체가 활발하게 해야 하고 딸을 원하면 X염색체가 활동적인 게 좋습니다.

 

 1) 아들을 위한 도전

남자의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아들을 낳을 때 도움이 됩니다. 옷을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 체온을 낮춰주면 Y 염색체가 활발히 활동하여 아들을 가질 확률을 높여줍니다.

 

Y 염색체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X 염색체가 활동량이 적어지는 시간은 늦은 밤부터 새벽 시간입니다. 이 시간대에 부부관계를 가지는 게 도움이 됩니다.


체위는 정상 체위가 안정적이고 삽입을 깊게 가능합니다. 이 상황에서 사정을 하게 되면 남자의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아 곧바로 알칼리성 성질인 자궁 입구까지 닿아서 아들을 얻기 쉬어집니다.

 

 

또 여성이 흥분한 상태가 되면 질 안이 산성에서 서서히 알칼리성으로 바뀌게 되어 오르가슴을 느낀 다음에 남자가 사정을 하면 아들을 낳기에 좋다고 합니다.


배란 전에 약 5~7일 정도 금욕 후에 관계를 가지면 배란 당일 관계를 가지면 평소 산성을 유지하려는 여자의 몸이 배란 당일에는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2주 전부터 드시는 음식도 중요합니다. 아들 낳기 위해서는 남자는 산성이 들은 음식을 드시고 여자는 산성 대신 알칼리성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딸 낳는 법

딸을 낳기 위해서는 관계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하게 유지하는 이유는 남자는 XY 여자는 XX 염색체인데 딸을 낳기 위해서 X 염색체를 활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오후 6시가 넘은 초 저녁은 Y 정자가 활동량이 적어지고 반대로 X 정자가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간대입니다. 이 시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부부관계가 자주 할수록 나오는 정액의 양이 적어져서 Y정작가 X정자보다 양이 적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관계를 2주 전부터 여자는 식초 수 같은 산성이 들은 것을 드시면 좋고 남자는 알칼리성이 들은 것을 드시면 좋습니다. 

 

 

산성 음식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콩 등의 단백질 음식이 대표적이며 밥, 국수, 빵, 떡 등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유된 식품도 산성음식입니다.

알칼리성 음식은 과일, 야채, 우규 같이 염기성을 높이는 음식들이 대표적입니다. 

 

아들 낳는 법과 딸 낳는 법은 두 가지만 체크하면 됩니다. 산성과 알칼리성, X염색체과 Y염색체만 원하는 성별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임신과 출산 모두 건강이 우선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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